Bellona의 횡설수설
TCL 43인치 TV 43P735 구매 후기. 본문
쿠팡에서 TCL 안드로이드 11 4K UHD TV 구매.
339,000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더 떨어져서 329,000원에 판매중.
작년(2022년형) 모델인데 곧 신모델이 추가되는 모양인지, 쿠팡에서 대거 세일해서 판매중.
거실에는 2020년에 구매한 삼성 55인치 TV(KU55UT7000FXKR)가 있는데(가족 임직원가로 79만원에 구매)
3년전 대기업 제품보다 모델보다 훨씬 더 밝고 선명하고, 소리도 훨씬 더 웅장하고
불량화소도 전혀 보이지 않네요.
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니 왠만한 안드로이드 TV용 앱은 그대로 사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.
30만원 초반대에 이런 퀄리티로 TV를 낸다면 삼성/LG 제외한 국내 중소기업 TV는 구매할 가치가 없을것으로 봅니다.
6년전에 더함 32인치 TV 사고 나서 굉장히 후회했습니다.
화면 떡하니 한가운데 박혀있는 화이트 불량화소에 형편없는 QC에, 지글거리는 사운드에...
싼게 비지떡이더군요.
가격 대 성능비는 그냥 최강이네요.
다만 단점도 좀 말해야 겠습니다.
1. 한글 번역이 번역기를 돌렸는지 부자연스러운데가 많음.
2. [TCL TV 문제 아님]LG U+ IPTV 리모콘에 TCL 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음.
결론적으로 LG U+ IPTV 리모컨으로 TV를 끄는건(OFF) 되는데 켜는게(ON) 동작되지 않음.
삼성/LG 전자 TV는 이런 문제가 없음.
LG U+ IPTV 리모컨을 461번으로 설정하고, HDMI를 TV와 리모콘을 CEC 지원해도 마찬가지.
3. [해결함]한글 입력 키보드에서 한글 입력이 자음/모음이 분리되어서 입력되는 현상.
구글 Gboard 키보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T-IME 앱을 비활성화해서
TV를 완전히 껐다가(전원코드 분리) 다시 TV를 켜서 재부팅하면 Gboard가 활성화 됨.
결론 :
삼성, LG TV 살거아니고 저럼한 국내 중소기업TV 살바에는 차라리 TCL TV 사세요.
저가형 TV 시장에서 가성비는 세계에서 TCL 따라갈 수 있는 회사 없음.
(노트북계의 레노버처럼)
TCL도 중국 기업이긴 하지만 삼성-LG 다음가는 세계 3번째 TV 대기업이라
기술력은 몰라도 품질관리(QC)는 수준급임.
'일상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레노버 15ABR8 노트북 2차 구매. (2) | 2024.07.01 |
|---|---|
| 큰딸에게 새 노트북 구매. (0) | 2023.10.08 |
|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한 후 5분만에 10으로 원복. (0) | 2023.09.14 |
| 나의 스마트폰 역사 (2023) (0) | 2023.07.15 |
| 여태까지 써왔던 PC 목록 (2023) (0) | 2023.07.15 |